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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프로그램

혼듸경쟁 1

겁쟁이 노이프와 꼬프쳬크

Coward Ноїв and ковчег

최하영 CHOI Ha-young

2025  l  애니메이션  l  컬러  l  6분  l  전체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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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듸경쟁 1 (98분)
9/19 토 2:00   GV 
메가박스 제주 4관

​시놉시스

노이프는 전쟁이 무서워 히키코모리가 되었습니다. 노이프의 방은 전쟁의 상징물들로 가득 차 있고, 노이프는 그걸 보며 곧 전쟁이 일어날 거라 굳게 믿습니다. 그런 노이프에게 택배기사, 집주인, 여자친구 나타샤가 찾아와 그가 밖으로 나오게끔 대화를 나눕니다.

연출의도

전쟁에 과도하게 몰입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우리의 일상은 지금도 한시 바쁘게 흘러가고 있기 때문에 이 반열을 놓칠 수 있다. 허나 그렇다고 전쟁을 완전히 배제하고 살아갈 수 있는가? 나는 현재 휴전국가에서 살아가는 국민이고 이는 언제든지 전쟁이 벌어져도 이상하지 않음을 시사한다. 양가적인 상황에서 한 개인은 무력하다. 이 무력함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를 고민했다. 이에 대해 내가 내린 해답은 미디어를 생산하는 것이었고, 나의 정치적인 공포를 세상에 표현하는 것이었다.

프로그램 노트

역사적으로 잘못된 결정은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에서 시작된다. 여러 상황들에 각자가 느끼는 예민함의 정도는 다르다. 겁쟁이 노이프는 언제든 다시 벌어질 수 있는 전쟁의 참담함을 스스로에게 주입시키며, 이제는 무감각하게 냉전을 대하는 다른이들의 감각에 경고를 표한다. 우리의 일상은 안전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선정위원 임경희)

상영/수상이력

2025 서울인디애니페스트, KAFA 특별상수상 / 한국

2025 서울인디애니페스트, 경쟁 / 한국

스태프

프로듀서/각본/촬영/음악/편집/음향/애니메이션 최하영

​성우 최하영, 안용렬

감독 최하영

2025 <몬스테라가 하는 말을 들어봐> 감독

2025 <겁쟁이 노이프와 꼬프쳬크> 감독

2025 <우리는 슬프게도, 언제까지나 타인인 거야>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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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사)제주독립영화제     

주관: 제주혼듸독립영화제 집행위원회

무국: 제주시 서흘 1길 24, 3층

T: 064-723-4108  (9시-18시, 토/일/공휴일 휴무)        

E-mail. jjhondi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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