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상 영 섹 

개막작
Original

김연정 | 70분 | 2018 | 다큐멘터리 | 전체관람가

[상영시간]  9/13 19:30 / 월정에비뉴 블루사운드

시놉시스

자신들의 할머니가 해외에서 ‘해녀’가 아닌 일본의 ‘아마’로 불리고 있다는걸 알게 된 제주 뮤지션 사우스카니발. 해외와 국내를 다니며 음악으로 진실을 알리려한다. 그 과정에서 여러 문제점이나 갈등도 있지만 그때마다 해녀인 할머니를 떠올리며 음악을 연주한다. original은 진짜를 위해 연주하는 진짜 들의 음악 이야기이다.

연출의도

음악으로 제주 해녀를 알리는 친구들을 만났다. 그들을 통해 알게된 그들의 제주 해녀를 향한 사랑을, 그 여정을 기록하고 싶었다. 그리고 더불어 나 역시 제주 해녀를 지키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감독  김연정

2004 <마지막 배웅>

2017 사우스카니발 ’take off’ MV 연출

2018 디오디오 MV [우리란 영화] 사우스카니발 MV [아꼬와], [paradise] MV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