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 9월 5일 (목) 18:30
제 7회 제주혼듸독립영화제의 막이 오릅니다.
올해는 쾌적하고 넓은 메가박스 제주삼화 1관에서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한태경 배우와 송민혁 배우의 사회로 열리는 개막식과
제주신작으로 선정된 개막작 3편
<돌고래와 헤엄치는 법><민지올림><복순씨의 원데이 클라쓰>가
상영됩니다. (상영 전 무대인사가 진행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혼듸부스와 굿즈부스, 포토존도 열려있으니
많이많이 놀러와주세요 :)
혼듸보게마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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